강화카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티지감성+인스타감성+감수성 가득 카페 '춘삼월애' 오늘 찾아간 카페는 강화산성서문 바로 옆에 있는 춘삼월애 카페입니다. 강화산성서문에 방문차 들렸다가 카페가 있어 들어가봤습니다. 밖에의 느낌은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딱 강화산성서문과 딱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요. 저는 이런거 깔끔한거 좋아라 합니다.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화이트랑 나무로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옛날레트로 느낌의 인테리어인듯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옛날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어 옛날 감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코코넛라떼를 시켜보았습니다. 요렇게 코코넛맛의 아이스크림?? 과 라떼가 함께 있습니다. 맛은 아주 고소한 맛이 납니다.ㅎ 맛은 좋았습니다. 아참! 여기 재미있는점은 사진에는 없지만 쟁반이 옛날 할머니집 쟁반을 쓰고, 접시도 옛날 접시를 .. 강화의 청정 날씨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연리지 카페로 어서오시겨~ 날씨가 너무 좋아서 킥보드를 타고 해변을 달리다가 아주 예쁜 카페를 만나 멈췄습니다. 저는 깔끔한 카페를 좋아하는지라~ 요러한 카페가 땡깁니다.^^ 통창유리에 2층 테라스까지 있더라구요. 제목처럼 강화의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여기로 오심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앞쪽으로는 강화해안(염하)가 흐르구요. 뒤쪽으로는 좌강돈대,용진진이 문화재가 있답니다. 커피 한잔하시고 문화재 산책을 한번 하심도 좋을듯합니다.^^ 카페 이름을 연리지라고 지었던데~ 연리지의 단어를 찾아보니 연리지뜻: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것" 이라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이곳에서 많은 연인들이 만나 통했으면 하는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카페연리지 오픈일은 2021년 7월 3일이라고하네요. .. 배경의 밝기 차이를 통해서 모델을 부각시켜보자~ 배경의 밝기 차이를 통해서 모델을 부각시켜보자~ 안녕하세요 여윱니다~ 좋은 사진에 조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촬영자의 컨셉이 올바르게 나타나 있나 없나 하는 것일 겁니다. 이렇게 컨셉 또는 피사체를 잘 표현하는 방법중에 피사체와 배경의 밝기의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모델은 적정 노출이고 배경은 어둡게 표현되어 모델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모델은 햇빛이 비치는 곳에 위치하고 배경이 되는 부분은 그늘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맑은 날은 이런 방법으로 해결이 되지만 흐린날은 노출의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모델과 배경과의 거리를 두고 휴대용 후레쉬를 이용하거나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후레쉬를 이용하여 배경과 모델간의 노출의 차이를 만듭니다. 두번.. 이전 1 다음